단기알바를 했는데 3일정도하고 몇칠 쉬었다가 또 3일 하고 그런식으로 2번째 들어가서 일했는데
나포함 4명이 친한사람들이라 같이했고 나머지 모르는 사람들까지 20여명 정도 됨
이번 3번째는 물량감소라는 이유를들 어 나만 빠지고 3명은 출근 이라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잠이 안옴 뺀 사유는 짐작은 가나 확실하진 않으니 거론은 안하겠지만.
12월중순 부터는 본격
적으로 돌려서 사람도 뽑고 3개월 정도 일할거라는데 나를 그때 넣으라고 했다는데.
님들이면 그때 거기 갈건가요?
아님 자존심 상하고 열받아서 혼자 다른데 갈건가요?







첼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