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가 달리 TK에서 번창한게 아니다.
TK에서 신천지는 동감이고 전략 전술은 훌륭했고
묻음과 이념과 정서도 완벽했다.
TK 였기에 먹혔고 가능했다.
내가 만일 조선의 국왕이었다면
TK를 토벌하고 최소 100년간 엄중 단속했을거다.
왜냐하면 국운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수천년 사이비 종교의 시작과 끝은 TK이다.
토착 왜구가 가장 많은 곳도 TK이다.
박대령 어머니도 여전히 국힘당이라 주장한게 TK이다.
정상적인 부모로 이해가 가나?
TK 라면 이해가지만 어느 지역이든 부모라면 이해가 어렵다.
마치 하나님 명으로 이삭을 제물로 바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