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해양수산부에서 보도자료까지 배포한 내용.
공식자료를 찾아서 보배에 게시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또 이런거 올리면 좌좀들이 "분노하라"고 선동해서 신고를 처박겠지만
너님이 부들부들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치 계집아이가 사내아이에게 천진난만한 고백을 했다가 단칼에 거절을 당하자 얼굴이 붉어지며 심술을 부리는 모양인 것 같아서 알려는드릴께.
괜히 여기저기 신경질을 내고 다니면서 남한테 민폐를 끼치지 말라고 알려주는 거니까 명심하도록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