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들은 어디가서 나 연예인 이라고 하면 안된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연예인 이란것은 공인 이니까 ...
아무리 사생활은 사생활 이라고 하지만, 그래서 그런 이유로 어떤이들은 연예인은 사인일뿐 이라고는 하지만, 여기서 굳이 공인인 이유 언급할 필요는 없겟고, 그 사생활 이라는것은 개인의 사적인 일, 딱 사생활을 말하는것일 뿐이지
국민여론이 공분할 사건을 일으켜놓고도, 여론상대 가해자가 되 놓고도
사생활이고 나는 사인이니까 간섭하지마, 티비 나갈거야, 돈벌이 할거야 라는 식 이라면 이건 공인이냐 사인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철면피의 문제 아닐까.
그렇다면 이들은 앞으로 티비말고, 대중들 상대말고 어디 시골 장날 시장바닥 에서나 자기 기량 한껏 뽑내면 어떨까 싶다.
유투브 보니까 시장바닥 장날 시장바닥에서 노래하고 춤만 잘추면 지폐를 다발로 꼽아주더라. 이러나 저러나 하나에서 부터 열까지가 오로지 돈벌이가 목적인 이들인데 굳이 티비 나와서 욕먹어 가면서, 자기 얼굴 침뱉어 가면서 돈벌이할 이유가 있을까.
티비는 당연하고 앞으로 공익광고도 찍지 말았으면 좋겟다.
이런사람들이 공익광고는 또 무슨자격 으로 찍나.
못되먹은 정치인을 국민들이 묻어 버리려는 이유는 그 사람의 사생활 때문이 아니다.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먹고사는 그들을 여론이 응징해서 묻어버리지 않으면
수년간 이어져 정착되고 정립된 선량한 법감정, 선량한 일반적 도덕관념을 스스로 부정하는 결과가 초래되기 때문이다.
길다가 바닥에 침뱉는건 누가뭐라 안하지만 우물에 침뱉으면 손가락질을 받는다.
얼마나 인성과 인생이 개차반이고 몰상식하고 뻔뻔하면 그런 최소한의 기본도 모르나.